5세 6세 브릭스 리딩 30에서 100까지 전권 종료

새로운 스티커를 받고 스티커를 하나 붙이고 시작합니다.저의 자녀 교육의 우선 순위는 매번 말하지만, 1. 경험(=놀이 2. 독서 3. 기타입니다.공부라는 것을 아직 본격적으로 만든 것은 아니지만 4세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은 매일 학습장을 풀것입니다.1영역당 5분씩-국어-수학-영어 이처럼 하루에 딱 20-30분 정도 학습장을 풀 시간이 있습니다.아이가 학원 가는 것도 아니고 학습지 선생님이 오지도 않고 내가 습관을 기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4살 때부터 시작했더니 3년째가 되었습니다.3년째쯤 되면 스스로 합니까?아니요? 그래도 내가 아들 나이 또래의 여자들은 함께 하고 보니 정말 말한 대로 잘했어요.-가만히 앉아.-조용히.- 열라고 되는데..

워크북에 대한 소고

워크북, 문제집 해설이라는 결론부터 말한다. 혼자서 해내야 한다. 꽤 오래된 우리집의 루틴인 하루 30분 워크북을 푸는 시간. (하루 종일 궁… blog.naver.com

워크북의 해석에 대해 생각한 글입니다.이때 뜻대로 꾸준히 이어가는 중입니다. 다섯 살짜리 워크북

【학습】워크북 1학기의 끝 (5세) 1년으로 계산하면 6월에 정산하는 것이 맞지만, 우리집은 학기제로 돌아가기 때문에 8월을 기점으로 1학기가 끝나고····blog.naver.com

워크북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는 글입니다.5살 때 아이가 했던 워크북이 있습니다.

브릭스 얘기해야지.아마 리딩 워크북 중에서 가장 유명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저도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한 책입니다.위의 글을 보면

작년 5월에 (5세) 에반 무어 스킬 샤프너의 책을 풀자마자 브릭스 30이 들어왔죠. 30-1, 2, 340-1은 작년 1학기에 끝내고 블로그를 기록해뒀어요.그래서 그 이후로 계속 풀었던 책만 있네요.

30에서 1, 2, 3권 다 빼놓지 않고 100까지 풀었어요.중간에 60-2,3권은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지만, 한권도 빠짐없이 다 풀었습니다 다 풀어야 돼?비슷한 질문들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곤 하는데요. 리딩 진도를 확 빼야 할 뚜렷한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7세 아이)이다 풀면 좋을 것 같아요.사실 30부터 60까지의 문제의 난이도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브릭스 30-1

브릭스 40-1

브릭스 50-1

브릭스 60-1

크게 난이도 차이는 못 느끼죠? 단계별 정보

30-40은 워드카운트와 AR도 같아 보입니다 50-60도 마찬가지입니다.모두 영어학습 1년차에 풀기 쉬운 단계의 워크북입니다.그렇게 난이도 차이가 나지 않았는데 왜 다 풀어야 하는지 그냥 단계별로 한 권씩 풀어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브릭스 리딩의 좋은 점은 혼자 풀면서 실력을 다지기에 좋기 때문입니다.예를 들어, 30과 40이 같은 워드카운트와 같은 렉사일 레벨이지만

30개의 문장을 만드는 문제에서는 순서만 바르게 해보는 단계라고

40에서는 그림을 보고 맞는 단어를 찾아서 순서대로 넣도록 되어 있습니다.5세 아이를 기준으로 30부터 순서를 맞춰 1권을 풀고 바로 40부터 그림을 보고 문장 만들기를 하는 것보다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혼자서 해내야 하기 때문에 각 단계 1, 2, 3권을 모두 풀면서 천천히 굳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모든 단계를 풀면 굉장히 미묘하게 문장의 난이도가 올라가서 풀면 나도 모르게 단어나 문장의 길이가 늘어나게 되는데 익숙해지게 됩니다.60까지는 거의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이걸 꼭 다 해야 하나 싶은데 80부터는 문제의 길이나 단어의 난이도가 늘어납니다. 앞에서 띄엄띄엄 풀면 갑자기 늘어난 문장의 길이에 심리적으로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어휘도 단계별로 되어 있어요. 30-40에서는 쓰기 파트가 없어요. 30-40에서 어느 정도 쓰는 연습이 되고 나서 50-60부터는 단어의 후기 파트가 나와요.80으로는이렇게 빈칸을 넣어보도록 되어 있어요. 80-3에 가면빈칸이 점점 늘어나서 100에 가면 스스로 쓰게 되어 있습니다.어쨌든 다 풀면 돼요.얼마나 걸려?하루에 한 파트가 기본이긴 하지만 두세 파트씩 풀 수 있는 집도 있고, 브릭스에서 과외나 공부를 하면서 더 깊이 파고들 수도 있고, 다양한 방법이 있어서 개인마다 다른 저는 – 본문 낭독 – 문제 혼자 푸는 요정만 하루에 5분 정도 걸렸어요.30부터 100까지 총 6단계 *3권씩 = 18권을 모두 푸는 데 걸린 시간은 약 1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30을 작년 8월쯤에 시작한 것 같아서 거의 딱 1년이 걸렸네요.작년 블로그 기록을 보면 6살에 100정도 하면 된다고 되어 있었는데, 아마 한 학기에 100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1학기가 조금 지났지만 일단 100을 마쳤다는 데 의의를 두었습니다다음 교재는? 보통 브릭스100을 기점으로 브릭스리딩넌픽션으로 넘어가거나 아니면 120, 150 진도를 빼거나 아니면 다른 교재로 넘어갑니다.나도 잠깐 다른 교재로 옮겼고, 너는 픽션을 해오려고 해서 보통 많이 선택되는 인사이트 링크 스타터로 정했어요.인사이트 링크 스타터는 브릭스 100과 지문의 난이도가 비슷한데 주제가 너는 픽션이라서 아이와 이야기할 것이 많아서 선택했어요.+++++ 학습 영유에 다니는 친구들은 리딩서는 숙제고 멍멍이와 라이팅도 같이 진행하고 나도 멍멍이에 들어야 하나?고민이긴 해요.아직 단어를 외우거나 쓴적은 없지만 내년에 입학해서 시킬까 아니면 지금부터 시킬까 고민중입니다.좀 더 고민해보고… 포스팅을 따로 남겨볼게요.참고사항 https://www.ebricks.co.kr/ebricksBricks Educationwww.ebricks.co.kr브릭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미리보기를 통해 각 교재의 난이도를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s://www.netutor.co.kr/NE Tutor – NE능률이 만든 영어 티칭 플랫폼 쉽고 편리한 영어수업준비의 모든것! www.netutor.co.kr요기교사로가입하면능률에서나온교재를모두알아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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