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의 9.19~9.25주간 일기

9월 19일 월요일 이 날은 몸이 많이 아팠습니다 ㅠㅠ카페에서 일을 하다보니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마시고 계절성 비염+감기에 걸린 적도 없었기 때문에 결국 녹다운되었습니다 ㅠ이날 말씀드리고 출근은 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이 드셔야 다시 회복된다고 #몬터레이셰프님께 가서 점심을 먹고너무 맛있었어!!!밥을 먹고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 결국 수액을 맞았습니다······전에도 비염 때문에 한번 간 적이 있어서 의사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링거 맞고 가라고 하셨어요 근데 병원에서 저를 1시간 반 동안 방치했어요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와서 보험청구하려고 서류를 떼었더니 선생님이 써주신 상태 ㅋㅋㅋ지금까지 탈수증상은 처음이라서 아 이거 탈수증상이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좀더 몸조심하겠습니다그러고 나서 집에 가서 기프티콘에서 받은 치킨을 먹었는데 이게 26000원짜리가 있는 거죠?교촌 반반 웨지세트 맛있는데 너도 비싸;;치킨으로 실감나는 물가 ㅋㅋ 9월 20일 화요일 이 날은 부모님이 서울에 병원에 가신 날이라서 아침과 저녁의 산책을 제가 담당했습니다사랑이 아침산책~~~퇴근후에는 사랑과 놀았는데 아기귀여운 ㅠㅠㅠ절대로 같은 움짤이 아닙니다 저녁 산책이에요 ㅋㅋㅋ 그래도 똑같아 보이는게 너무 재밌어 ㅋㅋㅋ산책 후에 저기서 아버지와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귀엽고 안쓰러웠어요.저는 방정리를 했어요~ 원하는 구상이 있는데 방에 짐이 너무 많아서 아직 정리중이에요 다 정리되면 올려드릴게요부모님과 자주 가는 감자탕집에 갔어요 여기 맛있어요!!!안에 김치만두도 있어요!!24시 한뚝배기 명품해장국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두꺼비로 78번길 21층 102호여기 이름은 해장국집인데 감자탕이 정말 맛있어요 #산남동감자탕 #감자탕 맛집은 얼마나 맛있냐면요,,다 먹을 정도예요. 감자탕에 진심인 사람들 ㅋㅋㅋ 9월 21일 수요일나 이날 뭐하고 오전사진은 한장도 없어서 퇴근후에 버터구이 오징어를 단숨에 먹었을까..? #윈잇에 있는 버터구이 오징어인데 맛있어요저 상자만 보는 사랑이가 귀여워서 찍은 사진ㅋㅋㅋㅋ아니, 너무 귀엽지 않아요 근데 그 와중에 엄마 전화로 에피소드를 얘기하는 게 너무 웃겨. 전부 들려이 날 조명 켜서 책 읽었어요!! 내 방을 사랑하는 이유=조명을 켜고 캔들워머까지 켜면 그냥 카페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돌구트의 꿈 백화점에서 좋았던 부분을 찍었습니다아무생각없이 읽고 자고 또 읽고 자고 읽었던 부분을 또 읽는데 질리지도 않고 계속 읽고 있는 중 ㅋㅋㅋ 물론 그렇다고 내용을 다 외우지도 못해다들 뭐하는지 궁금해서 밖에 나가보니 아기 저렇게 자고있어 ㅠㅠ 정말 울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너무 귀여워서9월 22일 목요일아니, 이게 있어서 텐서한테 진짜 보냈는데 텐서가 언니 ㅋㅋㅋ 이게 뭐예요? 이럴거면 내가 일할때 항상 가지는 마음.. 그냥 꾹 이렇게 생각해줄게 ㅋㅋㅋ이 날, 일이 끝나고 갑자기 전에 사둔 낙곱새가 너무 먹고싶어서 내놨습니다이것도 #응잇낫곱새제품이예요! 이래도 진짜 맛두리안의 재료는 당면, 대창, 새우, 오징어, 파, 양념장이에요 그냥 다 넣고 물 조금 넣고 끓이기만 하면 완성이에요!정말 정말 편하고 맛있었어요정말 큰일이네요!!!너무 맛있어서 밥 한 공기를 먹었습니다아버지와 어머니도 맛있다고 하셨어요!!물만 넣고 끓였을 뿐인데 인스타에서는 내가 만든척을 많이 한다밥을 다 먹고 아빠 커피 내리는 김에 엄마에게 말차 카페라떼를 만들어 드렸던 옛날에 곰돌이 얼음 실리콘을 사 올려드렸더니 카페 메뉴가 톡톡!!헤헤, 엄마가 맛있다고 다 먹었어!!아 진짜 아빠가 너무 귀여워요 절인절미 먹는데 사랑이가 자꾸 갖고싶어서 가져가려고 아빠가 그렇게 머리위에 놓고 먹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애인몰라 ㅋㅋㅋㅋ 자꾸 떡이 사라져서 찾으려고 했어요아~ 진짜 귀엽다.우리 집에는 왜 귀여운 생명체만 사. 그런데 저럴 수밖에 없는 게 나도 먹으려고 떡을 놓았는데 내 떡 두 사랑이가 호라당 먹어버리는 욕심쟁이 같대이쁘죠!!!히히 이번에 텀블벅 또 텀블벅… ㅋㅋ #텀블벅에서 주문한 #아이스티 향수에요.이거 뿌려서 가면 텐서가 너무 좋아해요.ㅎㅎ 정말 아이스티 향이 나더라구요 제 몸에서 달콤한 냄새가 나요 ㅋㅋㅋ이것도 #텀블벅에서 산 #마이백인데 이건 저는 포스팅에서 아마 올렸을거에요 사실 나오려고 저렇게 입고 가방까지 다 챙겼는데 귀찮아서 다시 잠옷으로 갈아입었어 ㅋㅋㅋㅋ 집.. 집 최고!!집에서 무엇을 했냐고요??미뤄왔던 #가죽공예를 했어요.이거.. 덤블, 백 ㅋㅋㅋㅋㅋㅋ 표류하는 순간을 기억하는 순간의 회상 키트입니다.사람들이 어떻게 저런 예쁜 말을 생각할 수 있을까??손거울도 되고 만년 달력도 됩니다정말 오랜만에 작업에 집중하는 기분이라 좋았습니다!!!사실 바느질 처음에 틀려서 전부 빼고 다시 시작했어요 ㅋㅋㅋ원래도 만드는걸 좋아했는데 바느질도 하고 놋쇠도 다 샌드했어요 완성작을 보고 너무 기뻤어요 히히 인스타에도 자랑했어요~~~ 저의 애착 손거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만들기 위해 새벽 3시에 잤습니다 ㅋㅋㅋ 9월 23일 금요일아침에 운동하고 앉아있는데 사랑이가 저렇게 누워있었어요.. 따뜻한 TT#챌린저스에서 신경쓰는 어떻게든 챌린지를 해서 검사하고 결과를 인증하려고 생각하고 보니까 누가 내 스트레스를 받았어?하지만 그럴수도 있지ㅋㅋ 항상 캬하하해보이지만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날씨가 좋네!! D이날은 출근하지않았습니다 어디 가냐고요?짜잔! 바로 인천공항에 왔어요><할머니가 호주에 사시는 고모를 보러 가는 날이라 아버지와 함께 안내하기 위해 가신 할머니는 #아시아나 비즈니스를 타고 가셨는데 저.. 비즈니스 처음보잖아요 아니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역시 돈을 들인 만큼 서비스를 해주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비즈니스 클래스는 체크인도 따로 받는 곳이 있거든요 그대신 맨앞쪽으로 가야지 ㅋㅋㅋㅋ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정말..너무 친절했어요 저도 호주에 가고 싶다고 캐리어 안에 들어가고 싶다고 난리를 쳤지만, 캐리어에 들어가지 않는 관계로 한국에 남기로 했어요 *^^*정말 아쉬워요~~!!!집에 오니 저녁 8시 30분이 넘어서 붕어빵 재료가 도착했습니다즐겁게 밥을 먹고 나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이 날 오빠도 와서 고기 많이 먹어!! 집에 형이 오는 날은 맛있는 것을 먹는 날입니다 히히 이런 날에 맥주를 빼놓을 수 없다!!밥을 다 먹고 안주가 없어서 버터구이 오징어를 다용도 팬에 만들어 줬는데 다들 잘 먹어서 기뻤어요 그리고 기대하고 있던 붕어빵 만들기!!!짜잔~하지만 다용도 팬이 열선이 너무 적고, 익기만 해도 체감상 20분이 넘는 것 같아요. 문제는 아직 익지 않았어요. 그래서 붕어빵 모양을 사기로 했어요(이것을 사용하는 지금 시점에서는 붕어빵을 잘한다. ㅋㅋㅋ) 9월 24일 토요일이날 흥수의 추천으로 먹게 되었는데, 여기는 마도리였는데 기억이 안 난다.어디였지? 카케나, 보면 코멘트로 남겨줘www퇴근하고 밤규랑 훈이랑 누홀에 갔어!!왜냐하면 주민등록증을 놓고 와서 일이 끝나서 그런지 더 배고파서 많이 먹었어요 하지만 이날은 정말 힘들었는지 집에 오자마자 기절하지만, 항상 즐거워9월 25일 일요일다음날 밥은 해장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잘 먹고 항상 배는 튼튼합니다 정말 굶기는 안 할 거예요 집에서 살면서 부모님이 밥을 언제나 만들어 주고, 일하면서도 음식을 항상 사셔서음식 걱정은 한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살 쪘습니다너무 자주 먹었으니까 wwww퇴근 후에 텐 서울과 캔 맥을 한다면)서장훈이 일자리에 들러서 와플을 만들어 준 TT 초 착하고 귀여운)소-당신도 금새 애칭을 달아 드리어 ww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했지만 친해져서 다행입니다~내가 왜 자꾸 텐 서울을 하는 건가요?거의 한달간의 일기에 텐 서장훈이 많이 등장할 예정이오니..www9월 19일부터 9월 25일까지의 주간 일기입니다!:D앞으로 블로그가 자주 게재될 예정인데 왜 자주 게재되는지요?아이 클라우드를 사용했다면 아이패드에 연동이 생겼습니다0000그것에서 아이패드에 Bluetooth키보드로 사용하기에 아주 편한 것이라 곧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원래 휴대 전화를 1시간 이상 쥐고 사용하거나, 카카오 톡에서 사진을 모두 노트북에 옮기고 노트북으로 모자이크 작업을 하고 업하고 항상 3시간 이상 걸렸는데, 이것으로 써서 2시간도 지나기 전에 빨리 썼어요 ㅠㅠ너무 너무 좋아!!!그리고 집중하려고 하고카페에 올라온 스터디 카페도 아직 남았지만 그곳은..키보드의 때문에 소리가 났으므로카페에 왔습니다 아마 이번 주는 내내 카페에 가서 쌓인 주간 일기 블로그 작업을 주로 하려고 합니다최근 챠렝쟈ー즈의 협찬으로 일반 활동을 많이 하는데, 이것이 또 휴대의 피로가 나오거든요 물론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제품을 공짜로 받게 만족하고 있습니다물론 가끔 네이버 포인트도 칩니다!!모두 함께 합시다.그런데 이 포스팅도 휴대 전화로 2차 수정 작업을 거쳐야 하는데..이번 글도 들려주고, 읽어 준 소중한 지에잇님, 항상 관심을 갖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말하고 주신 이드님들은 블로그를 둘러보지 못한 포스팅을 처음부터 봅니다:D그럼 다음의 포스팅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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