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육아필수품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물론 이웃분들이 필요하시면 공구도 같이 진행해볼게요^^)작은 뚱보는 태어났을 때는 머리카락이 일도 없었고… 돌이 될 때까지 별명이 독수리 정도였고 머리가 정말 없었어요.. 유치원을 지날 무렵에…… 세상의 머리카락이… 머리칼은 너무 얇아서.. 게다가 괌에서 햇빛을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지 탈색처럼.. 아무튼 자고 일어나서 아침머리 묶으려고 하면 힘든 일이 아니에요.. 보통 빗은 사용할 수도 없고…ㅜ.ㅜ
머리가 항상 이렇게 부분적으로 얽혀있어요… 일부러 문질러도 저리면 안되는데.. 잠을 어떻게 자는지..(참고로 생머리…펌헤어는 아닙니다~)
빗이 머리에 걸려서 아래로 내려가지 않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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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이 머리에 걸려서 아래로 내려가지 않아요…ㅜ.ㅜ
역사나 아이들을 위한 제품이라 유해성분은 최대한 제거해주신 것 같아요!!작은 통통하게 머리카락이 엉키는 친구가 있다면 이제품 꼭 해주세요..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