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EOL_) 가수 진주 컴백 쇼케이스에서

강철(EOL_) 가수 진주 컴백 쇼케이스에서

가수 ‘진주’ 20주년 컴백 쇼케이스 무대 릭훈 릭훈은 실용음악과 재학 시절 대표곡 ‘난 괜찮아’로 히트한 가수이자 실력 있는 뮤지션, 지금은 실용음악과 대표교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수 ‘진주’의 제자였다.’진주’의 20주년 쇼케이스 무대에 게스트로 참여하게 된 강일(EOL_)은 후배들과 함께 영광스러운 무대에서 노래하게 됐다. 이올(EOL_)을 잘하는 JOHN LEGEND의 P.D.A 불러줬으면 좋겠다. LET’S GO TO THE PARK~

강일(EOL_)은 평소 진주교수에게 인정받아 즐겨 부르던 존 리젠드의 피디에이를 직접 편곡해 후배와 함께 파트를 나눠 무대에 올랐다.

쇼케이스 무대 사진

이날 가수 ‘진주’를 위한 많은 객석과 기자들이 있는 곳에서 노래 부르기는 쉽지 않았지만 너무 좋은 경험이자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말했다.

존 레전드 P.D.A (파크에 가자)

실용음악과 재학 시절 ‘진주’ 교수님 덕분에 흑인 음악의 역사와 지식을 더 쌓을 수 있었고 장르에 대한 곡 해석 능력 그리고 표현 방법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실력이 향상돼 감사했다.최고의 스승 / 윤생진의 <인생을 바꾼 남자> 중 칭찬은 사람이 많은 곳이고 꾸짖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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